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총정리안효섭·채원빈·김범 조합으로 보는 제철 로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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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드라마
SBS 새 수목드라마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총정리안효섭·채원빈·김범 조합으로 보는 제철 로맨스로맨틱 코미디는 익숙한 장르지만, 누가 어떤 공간에서 만나느냐에 따라 결이 완전히 달라진다.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도심의 쇼호스트와 시골의 청년 농부를 한 프레임 안에 넣으면서 첫인상부터 차이를 만든 작품이다. 회색 도시와 초록빛 덕풍마을, 홈쇼핑 스튜디오와 버섯 농장이라는 극단적으로 다른 공간이 맞부딪히는 만큼, 단순한 로맨스보다 일과 삶의 균형을 함께 건드리는 드라마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.요즘 드라마를 고를 때는 단순히 누가 나오느냐보다, 끝까지 보기 편한 분위기인지가 더 중요하다. 무겁고 거친 전개가 이어지는 작품이 많은 시기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힐링과 티격태격 로맨스를 앞세운 정반대 결의 작품으로 보인..